
카네이션의 유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꽃인 카네이션입니다. 이 꽃은 원래 지중해 연안 지역 및 서아시아 지방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에서는 화환으로 만들어 제우스 신전에 바쳤다고 합니다. 이후 로마시대에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의미로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풍습이 미국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면서 1907년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 행사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였고 1973년부터는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특징
카네이션 색깔별 꽃말 알고 계신가요?
붉은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이라는 뜻이며,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한다는 뜻이고, 흰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어버이를 추모한다는 뜻이랍니다. 또한 노란색 카네이션은 경멸 또는 거절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지요?
꽃말 말고 다른 속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란색 카네이션은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노란 카네이션을 “당신을 경멸한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만 동양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하필 빨간색 카네이션일까요?
빨간색 카네이션은 존경과 사랑 그리고 건강을 비는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나 붉은색 카네이션은 예로부터 생명의 색이라 여겨져 왔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쓰이는 것 같네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드릴 선물 1위인 카네이션을 직접 길러보는건 어떨까요? 어버이날에만 잠깐 보고 버리는 꽃보다는 오랫동안 키울 수 있는 카네이션을 키워보세요!
카네이션은 언제부터 재배되었나요?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기원전 300년 무렵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재배되었다고 알려져있어요. 당시 사람들은 카네이션을 죽은 이를 애도하거나 결혼식 때 화환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카네이션 기르는 법
카네이션은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카네이션은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만 있으면 쑥쑥 자라는 식물이에요. 너무 쉽죠? 하지만 그만큼 키우기 쉬운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우선 흙 위에 자갈을 깔아주고 마사토를 덮어주면 배수가 원활해져 뿌리가 썩지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또한 화분 밑 구멍으로는 벌레가 들어올 수 있으니 망을 씌워주는것도 잊지마세요!
카네이션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꽃집에서도 많이 팔고있어요. 다만 인터넷에서는 배송비가 붙으니 가까운 꽃집에서 사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동네 꽃집에서 샀는데 2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예쁜 카네이션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월 8일 어버이날엔 다들 효도하세요!
이렇게 예쁜 카네이션이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몇가지 있으니 참고하세요! 먼저 줄기나 잎 부분에 독성이 있어서 섭취시 복통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물빠짐이 좋지 않은 화분에 심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는것도 잊지마세요!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귀나무의 특징 및 유래 (0) | 2023.04.07 |
|---|---|
| 목련 (0) | 2023.04.06 |
| 식목일의 유래 (0) | 2023.04.04 |
| 튤립의 특징과 기르는 법 및 2023년 튤립 축제 (0) | 2023.04.04 |
| 철쭉 특징 및 2023년 철쭉 축제 (0) | 2023.04.03 |
댓글